[트와이스]컴백 준비 착착, '완전체로 온다'

인기 여자 그룹 '트와이스'가 드디어 컴백을 합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컴백을 목표로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구체적 일정을 추후 공개될 예정인데 6월중이 될거라는게 소속사의 이야기이네요.

 

지난해 10월 정규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 정연의  건강상 문제로 활동에 불참한 바 있는데 이번 컴백을 통해 완전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내 컴백에 앞서서 미국의 유명 TV 쇼 '켈리 클락슨 쇼'에 첫 출연한다고 합니다. '켈리 클락슨 쇼'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인기 토크쇼로 닉 조나스, 두아 리파, 존 레전드 등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하는 인기 토크쇼라고 합니다.

 

현지 시간 기준 27일 오후 2시 방영되는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곡 'CRY FOR ME'(크라이 포 미)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9인의 트와이스는 '켈리 클락슨 쇼'에 초대받아 물오른 매력을 과시하고 전 세계 팬심을 매료시킬 것이 확실하겠죠.

 

아울러 일본에서 먼저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5월 12일 일본 새 싱글 ‘쿠라 쿠라(KURA KURA)’를 발매하면서 일본 활동을 먼저 시작합니다.  9명의 개성이 강한 여자들의 오랫만에 컴백무대가 기대되는데요. 이번엔 정말 완전체로 컴백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원스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