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물어보살 #서장훈 #농구선수 #여자 #신지현 #김단비 #올스타 #1위 #이수근 #90년대 #이상민 #방송인 #목보호대 #코로나19 #팬투표 #올림픽 #국제대회 #관심 #협회 #선수 #장기적 #투자 #노력 #지도자 #1 [물어보살]서장훈, 후배 김단비에 '찐 조언'…"말 같지도 않은 소리" 서장훈이 농구 후배들에게 진심을 담은 조언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농구 선수 김단비, 신지현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김단비, 신지현의 등장에 이수근은 서장훈에게 "키가 큰 사람들이네. 동생이냐. 동생 캐나다에 있는데 어떻게 왔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나는 아는 사람들인데 이수근은 모를 거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직업은 농구 선수. 서장훈은 직속 후배들의 고민에 "뭐 때문에 나왔냐"며 미소를 지었다. 먼저 김단비는 "제가 이번에 올스타전 6년 연속 1위를 했는데 매번 투표를 할 때마다 올해는 1위를 놓칠까봐 걱정된다. 제가 안 뽑히면 팬분들이 등을 돌리신 걸까 봐 걱정이 된다. 이제는 내려놔야 하는데 사람의 욕심이 .. 2022. 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