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의 카더라 통신은 단절되야
- 사실여부를 떠나 일단 입방아에 오르면 엄청난 타격
- 인정할건 빠르게 인정하고 진심이 담긴 사과 뒤 따러야
- 허위사실 배포시 엄중 처벌해야
여자배구에서 시작된 학폭논란이 연예계에도 터졌다.
(여자)아이돌 수진이 기폭제가 되어 박혜수, 조병규, 김소혜까지 학폭논란에 휩싸였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학폭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갑자기 부각되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행실에 대한 피해자들이 가해자인 연예인들에 대해
천사인척하는 모습에 자신들은 더 이상 못봐주겠다(?)라는 생각에 SNS를 이용해 과거의 악행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사실여부를 떠나 이에 대해 연예인들을 과거의 일에 대해 일단을 부정하고 있다.
이는 이들의 소속사에 많은 수익과도 직결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이미지나 사실이 밝혀질 경우 소속사의 존폐여부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심각한 피혜를 막기위해 소속사는 지목된 연예인에게 사실여부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아닐경우 명예훼손등의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
물론 여기에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그냥 싫어서', '왠지 미워서' 뿐만아니라 좋아하는데 알아줬으면 해서라는 말도 않되는 이유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로 언론에 이슈화 되면 연예인은 엄청난 이미지 손상을 입게 되고 재기불능을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사실로 확인되는 경우 철이 없던 시절에 했던 일이라 잘못했다라고 하지만 이것으로 용서가 되지는 않는다.
연예계 활동의 유무를 떠나서 빨리 진심어린 사과를 피해자에게 하고 자숙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허위일 경우 허위사실을 배포한 사람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더 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
명예훼손죄로 대부분 판결이 나고 벌금이나 짧은(?) 징역형을 선고받지만 이 보다 더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사실로 밝혀진 연예인은 더 이상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없듯, 즉 본인의 생계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주듯
허위 사실을 배포한 배포자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
그래야 함부로 남에 대해 특히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해 허위 사실유포를 안하게 될 것 이다.
조속한 결론과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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