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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코로나백신] 내일부터 예비군,민방위 등 얀센접종 - 한번으로 OK 코로나백신 보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접종인구가 곧 1천만명에 이를것이 예상되고, 백신도 4종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하네요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에 이어 얀센 백신은 이번 주, 모더나 백신은 다음 주부터 접종이 가능하게 될거라고 중수부에서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6월 말까지 1천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당초의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것은 물론 최대 1천400만명까지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약 89만4천명은 10일부터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을 맞는다고 합니다. 얀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국내에 4번째로 들어.. 2021. 6. 9.
[거리두기] 7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변경되나? 현행 5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도 대부분 폐지 "사적모임 8인까지 확대되도 백신 인센티브 그대로 적용…8인이상 가능" 코로나 백신접종 100일을 맞이하면서 국민의 14%정도가 백신 접종 1차를 완료하면서 정부에서도 코로나19에 따른 백신 인센트브제도 도입과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활발히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7월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최종 내용이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참고자료를 통해 "이달 중순쯤 (7월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개편안 확정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중수본은 "그간 40개 이상의 관련 단체, 협회 등과 만나 거리두기 개편안의 방역 조치 내용을 두고 의견을 수렴했고 .. 2021. 6. 7.
[코로나백신접종]잔여백신 접종 정책 '이랫다 저랫다' 일선 병원 마비 정부의 코로나 잔여백신 접종 계획이 하루사이에 왔다갔다하면서 결국 백신접종을 희망하는 국민들과 백신을 보유한 병원 일선에서 엄청난 혼란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부가 잔여백신에 대해 60세 이상을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그래도 남을 경우 카카오나 네이버로 예약한 60세이하 국민에게 접종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함에 따라 이미 예약한 60세미만의 국민들이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러한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접종을 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본의아니게 국민들로부터 항의전화를 받는 등 병원관계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예비명단을 신청한 국민들에 대해 일단 9일까지는 유효하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정부의 명확하지 못한 정책에 분통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련해서 잔여백신에 대해 어떻게 진행되는 지 .. 2021. 6. 4.
[코로나19 후] 백신접종 후 여행객 잡아라, 여행업계 하반기 반등 조짐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해외 여행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백신접종확인이 된 사람에 대해 해외에서도 격리해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최근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여행업계에서는 상품을 내놓고 있는데요. 내놓기 무섭게 매진이 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네요. 이는 그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답답해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여행업계에서는 하반기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라고 하네요. 국내 항공사들도 여행사와 같이 여객 수요에 대비해 괌·사이판 국제선 취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괌·사이판과 국내에서 모두 자가격리가 면제되기 때문에 늘어날 여객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괌·사이판 노선이 큰 문제 없이 운항될 경우 이를 기점으로 운항 노선이..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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