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트로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송가인 #홍자 #정미애 #숙행 #임영웅 #영탁 #이찬원 #트롯전국체전 #트롯파이터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터 #뽕따러가세 #표절 #소송 #KBS #SBS #MBC #TV조선 #MBN1 '트로트'빼면 방송할 수 없나? 최근 TV를 시청하다보면 트로트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으면 방송사가 아니라고 할만큼 지상파방송을 비롯해 유료방송에서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트로트 열풍의 시작은 '미스트롯'에서 시작되었다. 송가인, 홍자, 정미애, 숙행이라는 걸출한 트로트 여가수를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을 배출함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그러나 단순히 우승자를 가리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면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기는 힘들었을것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입상자를 활용해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터', '뽕따러가세' 등 후속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면서 트로트의 열풍을 이어갔다. 이러한 트로트 열풍은 유료방송에서 시작해서 지상파방송인 KBS의 '트롯전국체.. 2021. 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