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승호 #이혜리 #과거 #인연 #호랑이 #목각 #인형 #강미나 #유품 #박아인 #변우석 #밀주 #문유겅 #최원영 #노비 #꽃피면달생각하고 #kbs1 '꽃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혜리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 유승호가 본격적으로 혜리를 지키려 했다. 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 아록) 12회에서는 강로서(이혜리 분)를 지키고자 하는 남영(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로서는 남영이 살아있는 것을 보며 울음을 터트렸다. 죽은 줄 알았던 남영이 살아 있어 강로서와 있는 것을 본 이표(변우석 분)와 한애진(강미나 분) 역시 깜짝 놀랐다. 이표는 기뻐하며 남영과 강로서를 껴안으려 했다. 이표가 "두 사람 다 무사했구나"라며 달려들자 남영은 이표가 강로서를 껴안지 못하게 막았다. 한애진 역시 남영이 살아 있음에 놀라면서도 안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애리(강미나 분)는 남영에게 강로서 아버지의 유품을 건네주며 "낭자에게 꼭 전해 줘. 아버지 .. 2022. 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