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꿀벌 #킬러 #고기경단1 [공생의법칙]14층 아파트 벌집제거, 김병만 죽다 살아났다 1월 6일 방송된 신년 특집 SBS ‘공생의 법칙’에서는 생태계 교란종 등검은 말벌의 위험성을 알렸다. 생태계 교란종 등검은 말벌은 꿀벌의 2배가 넘는 크기로 꿀벌을 납치해 고기 경단으로 만들어 애벌레에게 먹이는 꿀벌 킬러. 꿀벌을 먹고 자란 등검은 말벌은 또 꿀벌을 사냥하며 악순환이 반복된다. 등검은 말벌은 하루 1만 마리 꿀벌을 제거하며 그로 인한 1년 피해액은 1700억. 한번 침을 쏘고 죽는 꿀벌과 달리 바늘처럼 생긴 침을 여러 번 쏠 수 있어 꿀벌은 물론 인간에게도 위협이 됐다. 크기만큼 독성도 커 실제로 소방관이 쏘여 사망한 사례도 있는 상황. 전문가는 등검은 말벌에 쏘이면 바로 병원에 가라고 조언했다. 등검은 말벌에 쏘여본 사람은 “누가 뒤에서 날카로운 칼로 쑤시는 느낌이었다. 깜짝 놀랐다”.. 2022.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