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
진짜 뜨겁죠🔥
특히 4월 29일 방송분은
‘밥 사주기 약속’까지 나온
배인혁과 전소미의 케미가 폭발했답니다!
놓치면 아쉬운 꿀잼 포인트
7가지로 정리해 봤어요🎉
1. 배인혁♥전소미, 밥 약속! 현실남매 케미💑
서빙 첫 도전한 배인혁,
긴장감 장난 아니었죠.
그때마다 전소미가
옆에서 하나하나 도와줬어요.
전소미가 “한국 가면 밥 사~” 하니까,
배인혁이 “그래도 사줄 수 있어요”
하고 응수한 장면!
보는 사람들 심장 살짝 흔들렸죠?💓
2. 손님들 마음 저격한 ‘소갈비찜+구운 빵’🍞
소갈비찜에 바게트빵을 곁들였는데요,
그냥 주던 빵을,
썰고 구워서 제공하기로 했어요.
손님들이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 모습에 다들 뿌듯~
신현지와 류수영의 센스 넘치는 결정이었어요👏
3. 귀여움 폭발! 돈 가지러 뛰어간 형제👦👦
메뉴판 보고
돈 모자란 걸 깨달은 형제 손님.
집까지 뛰어갔다 다시 온 모습에
모두 감동했어요🥺
황광희는 갈비찜만 주문한 형제에게
콜라+잡채 서비스까지!
진짜 정 많고 따뜻한 방송이죠.
4. 파브리 셰프 등장! 2팀 체제 돌입🔥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가
드디어 등판했어요.
직원 스카우트도 직접 했고,
황광희와 신현지를 선택해
‘팀 파브리’ 결성!
류수영 팀과 첫 대결이 시작됐어요😎
5. 전소미, 전사 같은 열정🔥
“전 서바이벌 출신이에요.
무조건 이겨야 해요!”
전소미의 한마디가
게임 분위기를 살렸답니다!
일도 열심히! 사람도 잘 챙기고!
덕분에 팀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6. 류수영표 김치볶음밥, 외국인도 반함🍳
외국 손님들 입맛까지 사로잡은
‘멸치액젓+설탕 간’ 김치볶음밥!
에블린 가족은 극찬을 쏟아냈고요.
류수영이 직접 “이렇게 간 하세요”
팁까지 전수했답니다.
진짜 ‘쉐프류’ 인정이에요💯
7. 배인혁, 서빙 데뷔! 손님도 심쿵🥰
낯선 서빙에
계속 혼잣말하는 배인혁.
전소미가 “오빠 맞아요?”
하면서 웃었죠😆
손님들은 “직원분이 더 귀여워요”
하면서 칭찬 릴레이!
보조개 미소로 마무리♥
팬들 입덕 예약이었답니다!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도 있었던 방송
“우리 신문에 난 거 아냐?”
정말 지역신문에 난 사실까지 깜짝 공개!
류수영의 “스위스 장사해보고 싶다”
이 말로 방송은 마무리됐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길바닥 밥장사>!
다음 주도 본방사수 꼭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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