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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사

2AM 조권 "이러려고 내가 8년을…이창민 처음 보고 울어"('아는 형님')

by 위시티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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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조권이 마지막 멤버로 캐스팅된 이창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2AM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민은 특이 사항으로 고무신 7년이라고 밝혔다. 이창민은 "나는 군대를 일찍 다녀왔다. 23살 전역하고 바로 데뷔했다. 동생들은 군대를 안 다녀온 상황이었다. 순서대로 한 명씩 기다렸는데 7년이 흘렀다. 그래서 고무신만 7년을 거꾸로 신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그럼 창민이는 활동은 안했어?"라고 물었다. 임슬옹은 "혼자 엄청 활동 많이 했어"라고 답했다. 정진운은 "심지어 일본에서 발라드 팀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이창민은 "일본에서 활동을 좀 했다. 녹화일 기준으로 어제 내가 쓴 노래가 발매됐다"라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이창민은 우주소녀 쪼꼬미의 '슈퍼 그럼요' 작사, 작곡을 맡은 것.

서장훈은 이창민의 전적을 듣고 "고무신은 아니지 않나. 바람 피울 거 다 피우고, 다른 사람 다 만나고 돌아와서 고무신 7년을 기다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그럼 돌싱이라고 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호동은 이창민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만졌어?"라고 물었다. 

 

강호동은 "갑자기 잘생겨진 이유"를 물었고 임슬옹은 "20대 중반에 이 얼굴이었다. 지금 얼굴이 나이랑 맞다"고 대신 답했다. 이에 조권은 "내가 창민이를 처음 봤을 때 울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슬옹이 형이 연락이 왔다. 새로운 멤버가 왔다면서 오디션 영상을 가지고 왔다"라고 했다.

 

이에 이창민은 "권이가 나를 8년을 기다렸다"라고 거들었고 조권은 "오디션 영상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 보자마자 울었다. 내가 이러려고 8년을 기다렸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창민은 "흐름이 거기로 가면 안 된다"며 웃었고 조권은 "그때는 창민이가 다이어트하기 전이라 100kg도 넘었고 얼굴에 점이 50개였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창민은 "50개 아니고 30개"라고 정정했고 피부과에서 점을 뺄 때 50% 할인을 해줬는데도 15만 원이 나왔음을 고백했다. 

 

조권은 "(이창민이) 다이어트 하기 전이라 100kg도 넘었고 얼굴에 점이 한 50개 정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창민은 곧바로 정정했지만 임슬옹이 "그때 점 빼러 가서 할인받아 50%에 했는데 15만 원이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은 "지금은 개천에서 용 났다"며 "우리도 아이돌이고 샤방샤방 기대감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노래를 하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창민은 "내 인생인데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강호동은 조권이 당시 울고 싶은 심정이지 실제로는 울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정진운은 "정말 울었다"며 조권이 실제로 울었음을 인증했다. 조권은 당시 운 이유에 대해 "그때는 우리도 아이돌이고 샤방샤방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그런데 교수님이 노래하고 있더라"라고 해 폭소케했다. 

이창민은 이에 대해 "나도 내 인생인데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냐. 재킷 사진이 있는데 JYP 앞에서 개인 옷을 입고 찍었다. 매니저가 방송국에 홍보하러 가면 PD님들이 '메인보컬이네' 바로 맞히시더라"라고 일화를 전하기도. 

그러다가도 조권은 "창민이 형이 지금은 1위라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도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을 보고 '어머 이게 창민이니?' 하신다"라며 이창민에게 당근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이창민은 "주고 뺏고 가 아니라 당근을 물려놓고 때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창민은 본인이 생각하는 외모 순위에 대해 3등이라고 밝혔다.

2AM 지킴이라고 밝힌 임슬옹은 "이번 앨범 프로듀서를 내가 했다. 우리 지금 모두 다른 회사에 있다. 7년 전에 꼭 다시 모이자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각자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할 때도 1번 조항이 2AM을 하게 되면 2AM 활동을 가장 먼저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이 왜 잡지 않았냐는 형님들의 물음에 정진운은 "JYP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박진영 PD님이 나한테 맛있는 걸 사주면서 '너는 어딜 가도 너만의 색깔을 찾아서 잘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미스틱을 소개해주셨다"라고 답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https://tv.naver.com/v/2462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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