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당황 #목빙고 #술항아리 #중전 #회임 #잔치 #약속장소 #인연 #정인 #배신감 #목소리 #약 #술 #어미 #아기 #젖1 [꽃피면 달 생각하고]이혜리, 밀주사업 들켜, 유승호 지켜주나? 이혜리가 유승호에게 밀주꾼인 것을 들켰다. 전날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이동 주점을 들켜 모든 돈을 잃은 강로서(이혜리 분)와, 강로서의 정체를 모른 채 이동 주점 범인을 찾는 남영(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로서는 이동 주점을 하다 모든 돈을 잃고 말았다. 강로서는 "정말 한 푼도 안 남았냐.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는 천금(서예화 분)에게 "(남영을) 내쫓아야 한다. 사헌부 감찰과 어찌 한 집에 같이 살겠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남영이 강로서를 쫓다가 목빙고를 발견했다. 이사흠(최원영 분)은 남영에게 "경험이 전무한 자네를 사헌부 감찰직에 제수한 것은 자네의 강직함을 보고 기대한 바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벼슬아치의 부정과 비리를 규찰해야 하는데 .. 2021. 12.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