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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사

[이 프로그램 주목] 남자들의 이야기, 그러나 여자들이 반한 프로 '강철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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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서 방영중인 남자들의 군대이야기 '강철부대' 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중에 여자분들이 싫어하는 이야기 순위가 '남자들의 군대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채널A의 강철부대는 여자분들이 더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주장)

 

강철부대는 특전사, 해병대 수색대, 707,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까지 그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물씬 느껴지는 6개의 특수부대원이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 우승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입니다. 그동안 MBC에서 방송된 '진짜사나이'를 통해 군대생활의 일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남자들의 군대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한 프로그램이었다면, 강철부대는 실제 특수부대 출신의 참가자들이 이미 훈련으로 경험해 본 참호격투, 10m 외줄 타기, IBS 운반, 40㎏ 군장 행군 등의 미션을 막힘없이 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미션을 수행해가는 과정에서 부상이나 체력고갈로 힘든 과정이 찾아와도 전우애로 뭉친 남자들이 그 힘든 과정을 처리해가면서 미션을 완성해 가는 모습은 남자들도 반할만큼 진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가끔 웃통을 까고 드러나는 남자들의 몸(?)은 어쩌면 훈련을 단련된 강한 남성미를 보여줌으로서 여심을 흔드는 지도 모르겠지만

 

참가자 개개인의 매력도 프로그램의 인기에 큰 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707특임단 중사 출신 출연자 박수민 씨가 성범죄 의혹으로 하차하기도 했지만, 육준서, 강원재 등 다른 일반인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은 뜨겁습니다.

 

특히 UDT 출신 육준서는 본업인 화가로서 걷는 행보까지 조명받으며 단언컨대 '강철부대' 최고의 스타로 부상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수 오종혁, 박군(본명 박준우) 등 기성 연예인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특전사 출신 박군의 경우,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이끌고 기발한 전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12부작으로 예정된 '강철부대'는 현재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날 방영될 9회에서는 동반 탈락이 결정되는 야간 연합작전의 결과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과연 최종 우승팀은 누가될런지.  특수부대들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강철부대에 인기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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