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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사

“김 묻히며 더 가까워진 사남매💙” _tvN 언니네 산지직송2 완도편 꿀잼 리뷰 7가지

by 위시티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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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1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 완도 편
티스토리 감성으로 리뷰해볼게요!
가족도 아닌데 찐 가족처럼 가까워진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사람의
폭소+감동+먹방이 가득했던 이야기랍니다🍙


1. 여객선 위의 깜짝 발싸움 대결👣

소안도로 가는 여객선 안에서
갑자기 시작된 임지연 vs 이재욱 발싸움!
“발이 왜 이렇게 커~”라며 웃음 유발하더니,
진심으로 싸운 끝에 이재욱이 ‘발라당’ㅋㅋ
염정아까지 도전했지만
임지연의 발힘에 모두 무릎 꿇었답니다😂


2. 28톤 김 하역이라니? 진짜 노동이네💦

반짝이는 섬 풍경에 감탄도 잠시,
이날 미션은 무려 28톤 김 하역 작업!
3kg 갈퀴로 김을 담고,
40kg 박스를 옮기며
온몸이 땀범벅이 된 사 남매의 표정…
진짜 리얼했어요😖


3. 얼굴에 김 묻히며 티격태격🎨

“나 김 많이 묻었어?”라는 이재욱의 말에
임지연이 닦아주는 척 더 묻히고
“얼굴이 잘생김이구나~”라며 장난까지!
결국 둘 다 얼굴에 김 묻히고
찐 남매 케미 폭발했답니다💣


4. 맏언니 염정아, 체력 방전에도 감동😭

힘든 노동에 주저앉은 염정아,
"안 괜찮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달려가 돕는 이재욱💙
다시 힘을 낸 염정아는
진짜 가족 같은 따뜻함을 보여줬어요✨


5. 생김 라면에 김전까지! 먹방 폭발🍜

일이 끝나고 어르신들이 준비한 생김 한 상!
라면에 넣으니 “너무 맛있다~”는 감탄이 절로🎉
김전, 김밥, 김라면…
정말 군침 도는 한 끼였어요!


6. 일당 16만 원? 돈의 소중함 체감💸

온종일 일하고 받은 일당은 16만원😢
"허리 아픈 게 4만 원이 아닌데…"
그래도 전복이랑 생김 잔뜩 얻은
보람 있는 하루였죠!


7. 끈끈이 게임으로 마무리🎮

새 집에서 펼쳐진 끈끈이 게임!
임지연이 승리하며 이재욱의 손목을 찰싹~
“응급실 가야 할 것 같아요”라며
또 한 번 폭소를 선사했어요ㅋㅋ


📍총평
완도 편은 진짜 꿀잼+감동+먹방 다 담긴 회차였어요😊
웃기다가 울컥하고,
힘들다가 또 장난치고…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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