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문어낚시 '실패', 야자타임 - 엄기준 '분노폭발' 케미
‘해치지 않아’ 엄기준과 온주완, 하도권이 문어잡이에 나섰다. 지난 9일 tvN 예능 ‘해치지 않아’에서는 낚시지옥에 빠진 엄기준, 온주완, 하도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 엄기준, 봉태규, 하도권, 온주완, 윤종훈, 김동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장작을 패기도 하며, 갈비찜을 만드는 등 '능력자'의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요리를 하던 중 캠핑이야기가 나왔다. 김동규는 혼자 첫 캠핑을 떠났었다고 전했다. 이에 엄기준은 예전에 김동규가 했던 말을 기억하며 관심을 보여 후배사랑을 뽐내기도 했다. 봉태규는 짬뽕 6인분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면서 “가늠이 안 간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파기름이 생명이라며, 파를 썰기 시작했다. 능숙한 요리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202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