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영남 #신과한판 #mbn #도경완 #김구라 #이장희 #윤여정 #최고 #복수 #오스카상 #바람 #후회 #아버지 #어머니 #환생 #대작 #논란 #화가 #화투 #사기 #혐의 #재판 #무죄 #미국 #비행기 #환불 #인생 #거지1 [신과한판] 조영남 '바람피운것 후회' 16일 첫 방송된 MBN '신과 한판'에서는 조영남이 출연해 각종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날 조영남은 '최고의 복수'라는 키워드에 대해 답했다. 조영남은 전처 윤여정이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할 당시 "바람 피운 남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였다"고 말해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도경완이 "이 이야기를 했을 때 큰 후폭풍이 몰려올 거란 생각은 안 하셨냐"고 묻자 조영남은 "전혀 안 했다. 얼마나 근사하냐. 미국식 조크다"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김구라는 "윤여정 씨의 수상은 국가적인 큰 경사고 문화계의 자랑이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초를 치려고) 얘기했겠냐. 조용히 '축하합니다' 하면 나답지가 않지 않나. 왜 나한테 기자가 전화했는지 알 거 아니냐. 바람 피운 남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를.. 2022. 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