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언니 #말해도 돼 #이영자 #故 최진실 #떠나보내고 #3년후 #한꺼번 #터졌다 #김원희 #박하선1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영자 "故 최진실 떠나보내고 3년후 한꺼번에 터졌다" 이미지 원본보기 SBS플러스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이영자가 친구 故 최진실에 대한 여전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녹화에서 故 최진실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내 주위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는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며느라기’의 주연 배우 박하선이 함께 했다. 박하선은 근황을 전하며 고민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지난해 힘든 일이 많이 있었다. 14년간 키운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일도 겪었다. 그런데 슬픈 일들을 겪어도 눈물이 나지 않더라”라며 언니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고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원희는 “혼자 삼키면 눈물이 안 난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놨을 때 그.. 2020. 10.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