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우새 #선미 #jyp #원더걸스 #소희 #절친 #남동생 #친아버지 #새아버지 #신동엽 #서장훈 #저작권료 #집순이 #집콕 #냄새 #죄책감 #초등학교 #학생회장 #솔로 #데뷔1 [어제TV]미우새 '선미 -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 가수 선미가 새아버지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선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미가 가정사부터 가수 활동 비하인드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미우새'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춤 잘 추고 노래 잘하고 인성도 좋다"라며 선미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어마어마한 집순이'라는 선미는 "한 달 동안 집에서 안 나간 적도 있다. 거의 칩거다. 잘 못한 것도 없는데"라며 머쓱해 했다. 신동엽은 "한 달 정도면 거의 수감 아니냐. 집에서 안 나올 때 깨끗이 씻거나 하진 않지 않냐"라 물었다. 선미는 "사람이 안 씻으면 나는 냄새가 있지 않냐. 정수리 냄새 같은 거. 정수리 냄새는 앉았다 일어나면 나는데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래서 잘 씻는다. 안 씻는건 3.. 2021. 10.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