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꽃피면달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연모 #밀주 #서예화 #한양 #술 #이별 #연모 #추억 #병조 #문유강 #납치1 [꽃 피면 달 생각하고]납치된 이혜리, 유승호가 또 구하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이혜리와 유승호가 이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이혜리 분)가 남영(유승호 분)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로서는 술을 몰래 팔고 거액의 돈을 받았다. 천금(서예화 분)은 "이렇게 큰돈은 처음 본다. 이제 남은 술 50만 들이면 된다. 그 돈으로 집 사고, 땅 사고. 우리 남은 술 들이면 한양 뜨자. 내가 관비였던 거 아무도 모르는 곳 가서 새 출발 하고 싶다. 아씨도 같이 떠나자"라고 말했다. 강로서가 망설이자 강로서는 "남 관찰(유승호 분) 때문에 그러냐"라고 물었다. 강로서는 "아니. 미련 같은 건 없어. 아니라고"라고 부정했지만 내심 한숨을 쉬며 아쉬워했다. 이날 강로서는 남영에게 "그냥 다 미안.. 2022. 1.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