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구구단 #해체 #세정 #미나 #가수 #연기자 #소이 #미미 #젤리피쉬 #계약 #해지 #SNS #소감 #응원 #아이즈원 #계약 #종료 #4월 #활동 #여부 #파악 #중1 [구구단 해체] 구구단 '4년만 해체' 미미&소이, 자필 편지 '만나면 헤어짐이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어보는데, 연예계는 특히 더 심하죠. 인기 걸그룹이던 '구구단'이 결성 후 4년만에 해체를 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구구단의 대표격인 세정은 가수와 연기자로, 미나는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다른 맴버들의 근황도 팬들에게는 궁금했는데요. 미미와 소이가 구구단 해체와 함께 소속사인 젤리피쉬를 떠나게 되었네요.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로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젤리피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구구단으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뭘 하든 믿고 응원해 주는 든든한 단짝이 있기에 앞.. 2021. 3.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