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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사

[오늘 주목TV]'골때녀' 방송재개 - 조작논란 '수장교체'

by 위시티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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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에 휘말렸던 '골때녀'가 메인 제작진을 교체하고 방송을 재개한다.

 

SBS에 따르면 'K팝스타', '라우드' 박성훈 CP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메인 연출을 맡게 됐다.

 

박성훈 CP는 'K팝스타', '더 팬', '라우드' 등을 선보이며 음악 예능에 최고 적임자다.  박성훈CP의 선정은 그동안 음악 예능을 통해 투표를 경험하며 공정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 속 '골때녀'의 수장을 맡긴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2일 방송된 '골때녀' 방송 내용이 실제 경기와 다르다는 의혹 제기 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FC구척장신이 전반에 5골을 넣고 후반에 한골 추가해 6대 3으로 쉽게 이기는 상황이었으나, 방송을 통해 후반 4대 3으로 교묘히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골때녀'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편집 조작 논란을 시인했다.

앞서 조작 논란에 휩싸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지난해 12월27일 "'골때녀' 편집 논란과 관련해 책임 프로듀서 및 연출자를 즉시 교체하고 징계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자체 조사 결과 시즌 1, 2 모든 경기의 승패 결과 및 최종 스코어는 바뀐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일부 회차의 골 득실 순서가 실제 방송된 내용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 재미라는 가치에 우선순위를 둔다고 하더라도 골 득실 순서를 바꾸는 것은 그 허용범위를 넘는 것"이라며 "이에 책임 프로듀서 및 연출자를 교체해 제작팀을 재정비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SBS는 "'골때녀'는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 속에 성장했음을 잊지 않겠다. 여자 축구를 향한 출연진의 진심을 잊지 않겠다. 2022년 새해에는 더욱 진정성 있는 스포츠 예능으로 거듭나 시청자 여러분께 돌아오겠다"며 "'골때녀'에 출연한 선수, 감독 및 진행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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