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스트롯2'결승전 열기 후끗, 쫄깃한 결말, 다음주 최종 '眞善美'결정
역시는 역시다. 어제 저녁에 펼쳐진 '미스트롯2'결승 1차전 볼거리도 많고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 쫄깃한 한편의 드라마같은 예능이었습니다. '진달래'의 학폭논란에 기사회생한 양지은이 결승 1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대이변이 펼쳐졌는데요. 이는 어느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반전의 드라마로 다음 결승 2라운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는 TOP7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은 1라운드 신곡 미션으로 대결을 펼쳤습니다. TOP7들은 작곡가들의 곡 중 부르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 새로운 변신에 도전했고 자기 나름의 해석을 통해 신곡을 발표, 경연을 펼쳤습니다. 은가은은 김철인 작곡가의 라틴 트롯곡 '티키타카'로..
2021.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