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대상] 이승기, 장도연, 한혜진 MC 확정, 올해의 예능왕은? 본격 연말 방송 시작

2021. 12. 8. 07:50방송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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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BS연예대상이 개최된다.

 

SBS에 따르면 올 한해 SBS를 뜨겁게 달구었던 예능프로그램 시상식인 'SBS연예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올해 SBS 예능은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성 연예인들의 진정성 있는 축구 도전기를 담은 '골 때리는 그녀들'과 여성들만의 관계 리얼리티를 그려내 호평받고 있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올해 방송가를 휩쓸었던 '우먼파워'를 반영했고, 사회적 시선에 움츠러들었던 돌싱들이 대놓고 뭉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시즌2에 돌입한 '편먹고 공치리'는 골프와 게임을 접목한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기존 간판 예능인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집사부일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스터디셀러 예능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2021 SBS 연예대상'은 2021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과 함께 'Next Level'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올해의 SBS 예능 총결산은 물론,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세트와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한편 올해 연예대상의 진행자는 이승기, 장도연, 한혜진이 '2021 SBS 방송연예대상'  맡는다.

MC 이승기는 지난해 '2020 SBS 연예대상'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진행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집사부일체'와 '편먹고 공치리'에서 특유의 친화력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활약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그의 '믿고 보는' 진행 실력에 기대감이 실린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진행자로서 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장도연이 MC로 무대에 오른다. 장도연은 '워맨스가 필요해'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내며 대세 MC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혜진은 올해 SBS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여성 축구팀 FC 구척장신의 주장을 맡아 큰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간 ‘로맨스 패키지’, ‘연애의 참견’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세 사람 모두 SBS에서 대세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모였을 때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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